한국일보 - Mar 20, 2015




오는 4월 귀임하는 손세주 뉴욕총영사가 19일 한인 봉사자와 봉사단체장 등 10여명을 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오찬행사를 열었다. 손 총영사는 “한인사회 화합과 발전은 남 모르게 주변의 이웃을 보살피는 수많은 봉사단체 활동가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