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장애인 큰 잔치

한국일보 - May 2, 2011




뉴저지 밀알선교단은 14일 뉴저지 연합교회에서 '밀알 장애인 큰 잔치‘행사를 열었다.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의 뮤지컬 공연과 마술쇼, 바디 페인팅 등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사진제공=뉴저지 밀알선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