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암환자 무료 음악공연
한국일보 - Feb. 27, 2012

미 암 협회(ACS) 아시안지부와 이노비(EnoB)가 함께 마련한 한인 암환자를 위한 무료 음악공연이 25일 플러싱 소재 바우니 스트릿 커뮤니티 처치에서 30여명의 환자와 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바리톤 박요한, 소프라노 오선영, 피아니스트 전성혜씨가 출연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