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 암환자 돕기 음악회
뉴욕 한국일보 - 2011년 8월 22일
미 암협회와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한인 암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무료 음악회를 20일 공동 주최했다. 플러싱 뉴욕예람교회에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이윤아, 바리톤 염경묵, 바이얼리니스트 원동은, 피아니스트 현영경 등이 출연해 클래식과 성가, 가곡,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